[의약뉴스]
눈에 보이는 것을 다 담을수는 없지만
이런 풍경이라면 하루 이틀 정도는 그럴 수 있겠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하얀 자태를 뽐내는 자작나무.
자격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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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을 다 담을수는 없지만
이런 풍경이라면 하루 이틀 정도는 그럴 수 있겠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하얀 자태를 뽐내는 자작나무.
자격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