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보았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자라지 못하는 것으로 알았다.
어느 날 도시의 공원에도 꽃이 피었다.
그리고 이렇게 붉은 열매를 맺었다.
모래 없이도 잘 자란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량종인가.
아니면 적응했나.
어쨌든 어릴적 보았던 것을 보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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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보았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자라지 못하는 것으로 알았다.
어느 날 도시의 공원에도 꽃이 피었다.
그리고 이렇게 붉은 열매를 맺었다.
모래 없이도 잘 자란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량종인가.
아니면 적응했나.
어쨌든 어릴적 보았던 것을 보니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