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노란색에 이끌렸다.
저만치서 가까이 다가와 보니
깨지고 상처나고 세월의 흔적 역력하다.
풀 한 포기, 없었다면
좀 삭막했을 터.
이런 풍경을 보는 날은
왠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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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에 이끌렸다.
저만치서 가까이 다가와 보니
깨지고 상처나고 세월의 흔적 역력하다.
풀 한 포기, 없었다면
좀 삭막했을 터.
이런 풍경을 보는 날은
왠지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