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제약ㆍ바이오주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104.66으로 전일대비 88.49p(-0.67%),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859.15로 17.98p(-0.23%) 하락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의 한스바이오메드(+17.77%)와 바이오플러스(+11.67%)는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메타바이오메드(+6.96%)와 이수앱지스(+6.74%), 펩트론(+6.31%), 보로노이(+6.18%) 등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네이처셀(-17.80%)의 주가는 20% 이상 급락했으며, 피플바이오(-5.15%)도 5% 이상 하락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오리엔트바이오(+8.41%)와 유나이티드제약(+5.05%)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으며, 5% 이상 하락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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