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위가 아닌 아래로 향하고 있다.
마치 흐르는 물처럼.
겸손이다.
수많은 꽃들의 잔치,
반질반질한 스님의 머리를 닮았나.
떼로 모여있어 때죽나무가 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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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아닌 아래로 향하고 있다.
마치 흐르는 물처럼.
겸손이다.
수많은 꽃들의 잔치,
반질반질한 스님의 머리를 닮았나.
떼로 모여있어 때죽나무가 됐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