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봄의 첫 햇과일이 앵두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그래서인지 꽃은 빨리 피고 빨리 지고 싶다.
붉은 열매로 익어 꾀꼬리가 아닌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름이 겨우 1센티미터로 작아도 너무 작고
거기다 안에는 딱딱한 씨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보기에 탐스럽고 달콤한 것이 아니 먹고는 못 배긴다.
벌써 군침이 돈다면 당신은 과일계의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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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첫 햇과일이 앵두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그래서인지 꽃은 빨리 피고 빨리 지고 싶다.
붉은 열매로 익어 꾀꼬리가 아닌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름이 겨우 1센티미터로 작아도 너무 작고
거기다 안에는 딱딱한 씨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보기에 탐스럽고 달콤한 것이 아니 먹고는 못 배긴다.
벌써 군침이 돈다면 당신은 과일계의 미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