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두뇌한국21 의과학사업단은 20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대사성질환:기초연구에서 임상질환까지(Metabolic Syndrome: From Bench to Clinic)’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마련한다.사업단은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대사성 질환에 대해 국내외 저명한 과학자들을 초청해 최신지견을 교환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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