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순천향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주연 교수가 2년 임기의 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조 교수는 1982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순천향대병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와 노인병클리닉 책임교수, 건강과학대학원 부원장 등을 맡고 있다.아울러 취임 직전까지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이사를 역임했으며,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및 대한노화방지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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