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손혜리 등...“특정대학 편중되지 않는 구성” 강조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오늘자로 선대본부에 조선대 출신 인사 두 분을 추가로 영입했다.
이에 양 후보는 김민종(전 대한약사회 연수교육위원장, 성동구 전 감사) 와 손혜리(약국학회재무이사, 한약제제학회 총무이사)로 특정대학에 편중되지 않는 집행부 구성과 약사회 회무를 실천하겠다는 차원의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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