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개최되는 세미나는‘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7일(HACCP과 위기관리의 상관관계)과 18일(HACCP시스템구축과 추진절차) 두차례에 걸쳐 이루어진다.
서울지방식약청은“식품과 의약품의 전문지식 공유를 위해 지역전문가를 초빙하여 주제별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유용한 식품ㆍ의약품 안전정보제공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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