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7일 구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회무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집행부 인선을 인준했다.
이날 발표된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박종명(총무·윤리 담당), 이진순(여약사 담당), 최용석(약국·정보통신 담당), 여윤정(홍보·학술 담당) 씨가 선임됐다.
또한 상임위원장으로는 노재호(총무위원장), 최옥희(보험위원장), 김미윤(학술위원장), 김성윤(윤리위원장), 김병록(정보통신위원장), 정영미(약국위원장), 김창완(한약위원장), 최현정(홍보위원장), 이종숙(여약사위원장) 씨가 임명됐다.
이번 초도이사회에서는 각 부회장과 상임위원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이사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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