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림 식약처 의료기기심사부장은 디지털 치료기기에 대한 규제혁신 방향을 설명했다.

▲ 조정호 보험이사.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고영인 의원,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대한노인회,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국회도서관에서 ‘노인 외래 정액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박미라 과장.

대한투석협회는 2일 ‘인공신장실 시설과 운영기준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주제로 ‘회원을 위한 디너심포지엄’을 진행했다. 

▲ 똑닥의 유료화가 내일 도입되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는 이를 제재할 의료법 규정이 없어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토대로 비대면 진료의 지향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강숙 회장은 폐암ㆍ후두암 환자를 상대로 흡연력을 심층 추적, 분석한 결과 흡연과 폐암ㆍ후두암 발병에 인과관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기석 이사장.

법제처는 국회계류 핵심법안 중 하나로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꼽았다.

정부가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비대면 진료 법안 처리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의 계도기간 중 활동에 대한 보건의료계와 산업계의 평가가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