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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17: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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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정부와의 대화에서 약 배달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자 약사사회가 불쾌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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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회장은 지역보건법 개정을 계기로 약사들이 지역보건소장직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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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에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 목록을 정리해 이를 제조하는 제약사들과 만나 증산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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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선정한 투자유망기업 220개 업체 중 비대면 진료 플랫폼 2곳이 대상에 올랐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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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건기식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일선 약국가에서 이를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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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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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회장은 21대 국회 회기 내 햔약제제 병기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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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이 의료계와 약업계간 약 배달 논쟁으로 확산하고 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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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올해 성분명 처방 운동에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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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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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늘어나면서 의원가와 약국가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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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배달이 필요하다는 소비자 단체 목소리가 거세지자 대한약사회가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이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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