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약 김계성 회장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더욱 촘촘한 회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약사회는 12일,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달빛어린이병원과의 제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들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다시 요구하며 나섰다.

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 운영하는 약국에 대해서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 의협과 약사회는 단체장 선거를 위한 온라인 투표시스템 업체 선정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일선 약사들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 약물 오남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효경 교수

약사회는 복지부의 약국 현장 조사 예고가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 약사회는 박상룡 홍보이사를 중심으로 고문변호사, 대한약사회 약무팀이 협력하는 형태의 신고 지원센터 구성안을 공개했다.

▲ 박상룡 이사는 의료기관 불법지원금 신고 지원센터를 통해 일선 회원들이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