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복지위원장은 현안질의에 불참한 복지부에 유감을 표명했다.

▲ 인도와 중국 등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돼 원료의약품 공급난이 우려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 경찰이 고려제약을 시작으로 리베이트 수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의료계 집단휴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중대본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응하는 정부 입장을 밝혔다.

▲ 갤럽 여론 조사애 응답자의 38%는 정부, 48%는 의사들이 의-정 갈등 상황에 책임이 있다고 답변했다.

▲ 이주호 장관이 의대생들의 유급을 막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병왕 실장은 의협에게 사실과 다른 주장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 여야가 서로  의-정 갈등 국면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025년 예산안에도 마퇴본부 지원 예산을 많이 배정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