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희 후보는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발생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혹을 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약준모 박현진 회장은 2일 오전, 서초구보건소를 방문해 권 후보가 운영하는 약국에서 발생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논란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요구했다.

▲ 김미경 회장은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숙대 약대 동문회가 1일, 동문 재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 대한약사회장 선거운동 기간 후반전으로 접어들자, 후보들은 새로운 홍보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 최광훈 후보는 광주 전남지역 약국가를 방문해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정례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권영희 후보는 29일, 경기도 군포지역 약국가를 방문해 동네약국 경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부가 비대면 진료에서 비만치료제 처방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

▲ 권 후보의 해명 이후 온라인에는 권 후보의 남편이 감기약을 판매하는 모습이 담긴 다른 영상이 공개됐다.

▲ 권 후보는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 약사가 아닌 권영희 후보의 남편이 의약품을 판매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박영달 후보는 최광훈 후보가 법카 유용 의혹에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