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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이 지난 8월 의사파업의 주범은 ‘보건복지부’라며 부처 내 ‘양의사 카르텔’을 철폐하라고 주장했다.
김경호 부회장.
최혁용 회장.
대한한의사협회는 첩약 급여화를 반대하고 나선 의약계 4개 단체의 주장을 '첩약에 대한 몰이해'라고 일축했다.
의료기관 등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된 간호사ㆍ간호조무사 수가 만 2년 만에 5만 382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면역항암제 치료 환자가 발언하고 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한국오노약품공업 앞에서 ‘면역항암제 옵디보ㆍ키트루다 건강보험 급여기준 확대 위해 한국오노ㆍBMS와 한국MSD에 합리적인 재정분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치협은 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31대 집행부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31대 치협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훈 회장은 오직 회원만 바라보며 회무에 매진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