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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유행으로 약국을 찾는 환자가 늘었다.
▲ 권영희 당선인은 제41대 대한약사회 인수위원회를 발표했다.
▲ 쓰리알코리아 측은 내년 초에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기간 연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약사회 선관위는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에게 사과문 작성을 요구했다.
▲ 약사회는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회비인상안을 공개했다.
▲ 약사회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회비인상안을 논의했다.
▲ 성분명 처방 도입을 두고 의료계와 약사사회가 대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보건복지부가 새 약무정책과장으로 강준혁 서기관을 선임, 약사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또한 약사사회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권영희 당선인은 당선 이후 첫 공식 행사에서 약사사회 단결을 강조했다.
▲ 임채윤 회장이 새 한약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 비대면 진료 설문조사를 두고 약사사회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이른바 고지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