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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을 통해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독감 유행에 일반인에게 독감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 2024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중간평가 결과.
▲ 민주당 천준호 의원(왼쪽)은 조규홍 장관에게 계엄 당시 복지부의 대처를 질문했다.
복지부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넣었다.
서재현 학술이사(왼쪽)와 박무균 학술임원.
▲ 정부가 의료개혁과 의대 교육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의료계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 이주호 장관(왼쪽)과 조규홍 장관은 정부가 의대교육, 의료개혁 정상화 대책을 발표한 이유를 설명했다.
▲ 교육부 이주호 장관이 정부 브리핑을 통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 권성동 원내대표는 10일, 의료계에 여의정 협의체를 재개하자고 제안했다.
▲ 비만학회 남가은 보험법제이사는 비만 진료와 상담, 치료 부분에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는 14일에 전체 회의를 열고 1월 임시국회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