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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결과, 기호 3번 박태근 후보가 4142표(35.9%)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3995표(34.6%), 기호 2번 장은식 후보가 3396표(29.4%)를 각각 얻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제31대 회장 보궐선거 개표를 진행했다.
▲ 부산지역 약사들은 방문객과의 갈등 경험, 병원 지원금 요구 사례 등에 대해 답변했다.
▲ 부산시약은 회원들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대한간호협회가 다시 한 번 간호법 제정을 호소했다.
강성욱 GE헬스케어 아세안 사장(좌)와 김영제 GE코리아 총괄대표.
▲ (왼쪽부터) 김종훈 선관위원장, 장영준 후보 선거사무소 김소현 사무장, 장은식 후보 선거사무소 강철흔 사무장, 박태근 후보 선거사무소 강정훈 사무장, 최영림 선관위 부위원장, 조영준 선관위원.
치협은 회장 보궐선거 대상을 회장 1인으로만 하기로 결정했다. (화면 캡쳐: 치의신보 TV)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새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협회장 보궐선거 방안을 결정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는 24일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보궐선거를 공고했다.
이상훈 회장이 공식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홍주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