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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최근 시에라 온콜로지를 인수하면서 골수섬유증 신약 후보물질인 모멜로티닙을 획득했다.
사노피와 아톰와이즈는 최대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맺었다.
블루버드 바이오의 진테글로는 정기적인 적혈구 수혈이 필요한 베타지중해빈혈 환자를 위한 최초의 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제다.
사노피는 올해 3월에 경구용 SERD 후보물질 암세네스트란트의 임상 2상 시험에서 실패한 데 이어 임상 3상 시험에서도 실패했다.
로슈의 폴라이비와 R-CHP 병용요법은 2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이전에 치료 경험이 없는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의 결과를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MSD와 오르나 테라퓨틱스는 오르나의 원형 RNA 기술을 활용해 감염병과 암 분야에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아스트라제네카와 MSD의 린파자는 HRR 유전자 변이에 관계없이 새로운 호르몬 제제와의 병용요법으로서 임상적 이점을 나타낸 최초의 PARP 저해제다.
길리어드의 트로델비는 임상 3상 시험에서 HR+/HER2- 유방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노바티스는 작년에 카나키누맙을 폐암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시험 2건에서 실패한데 이어 폐암 보조요법 임상시험에서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엔허투는 미국에서 특정 HER2 양성 유방암, HER2 저발현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국소 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접합부암 환자의 치료제로 허가됐다.
화이자는 올해 말에 미국에서 20가 폐렴구균 결합백신의 소아 적응증 추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로슈의 조플루자는 미국에서 5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인플루엔자 감염증 치료 및 예방 용도로 사용이 허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