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21133건)
바이오헬스 산업이 하반기에도 수출 부문에서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 나왔다. 다만 내수는 다소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 1분기, 현금성 자산과는 달리 상장제약사들의 이익잉여금은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분기 상장제약사들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적잖게 줄어들었다.
삼진제약은 경영 총괄로 김상진 사장(사진)을 신규 선임했다.
항 PD-(L)1 면역항암제가 절제 불가능하거나 경계선에 있는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수술적 절제 가능성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사노피의 제2형 염증성질환치료제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가 비용종 동반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의 관해를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2차 치료 옵션으로서 경구 혈당강하제 중 SGLT-2 억제제가 가장 유리한 것으로 보고됐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업황에 대해 냉랭한 시선이 계속되고 있다.
재즈 파마슈티컬즈의 젭젤카(성분명 러비넥테딘)이 예후가 좋지 않은 확장 병기 소세포암(ES-NSCLC) 환자의 생존율을 의미있게 개선했다.
▲ 로슈의 PI3K 억제제 이토베비(성분명 이나볼리십)이 PIK3CA 변이 호르몬수용체 양성(HR+),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33% 낮췄다.
비만 및 제2형 당뇨병에서 가장 강력한 치료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GLP-1 RA 제제가 암 예방제로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상위 5개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Steqeyma)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