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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호 의장.
▲ 의협이 2기 협상단 구성을 완료했다.
▲ 정부가 ‘수술 전후 교육상삼 시범사업’ 폐지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개원가에서 비난 성명이 빗발치고 있다.
▲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의료계 내에선 필수의료를 위해 시작된 의대 정원 확대가 숫자에만 매몰됐다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백현욱 회장(왼쪽)과 최윤형 교수.
한국여자의사회는 11일 ‘제2회 청년여의문학상(청의예찬) 시상식 및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의협이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대해 재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의원협회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건보공단의 외국인 환자 수진자 자격조회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대한의원협회는 12일 ‘제14회 추계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은 11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김민정 이사장(왼쪽)과 이철진 회장.
▲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12일 ‘제33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