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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는 6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까지 용산 대통령실 앞인 전쟁기념관 앞에서 철야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이필수 위원장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범대위가 최대집 투쟁위원장의 삭발식을 시작으로 철야 시위에 돌입했다.
임현택 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와 각과 의사회는 6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폐기 기자회견’을 열고,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
▲ 지역 의과대학의 지역 선발 비율을 상향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되자 의협이 임시방편적 대처라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 (왼쪽부터) 노환규 전 회장, 추무진 전 회장, 최대집 전 회장.
임현택 대표.
▲ 정부가 비대면 진료의 문턱을 낮춘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발표하자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이 발표되자 플랫폼 업체들은 비대면 진료 서비스 변화 사항을 적용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최대집 투쟁위원장(왼쪽)과 이필수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