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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9 06: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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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19457건)

▲ 권영희 회장은 한시적 성분명 처방 도입을 촉구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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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약국에서 중국인이 감기약을 싹쓸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약사회가 현황 파악에 나섰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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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균등한 공급에 나섰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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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반품 의약품 목록 입력 기간을 오는 1월 16일까지로 연장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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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 업체들이 보건복지부에 일선 약국의 조제 거부에 대한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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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예산 통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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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이 오는 설 연휴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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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약 배달을 두고 약사사회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계가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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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은 2022년도 3차 이사회를 통해 현안들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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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화폐 예산 감액 소식에 지역 약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내놨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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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학회가 22일, 2022년도 제3차 이사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차기 53대 집행부를 구성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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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반품 사업이 현장에서 싸늘한 반응을 얻고 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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