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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옥 회장은 대한약학회를 첨단 약학 연구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대한약학회는 26일, 53대 집행부 출범식을 진행했다.
▲ 약사법에 약료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선 약사사회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약사들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학교발 집단감염을 우려했다.
▲ 여당 규제개혁추진단은 변협과 플랫폼 업체들의 갈등상황 해결에 개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복지부의 전문약사 세부안이 '약사의 계급화'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약사회는 복지부가 발표한 전문약사 시행규칙 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내놨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문약사 세부안에 지역약사와 산업약사의 역할이 모두 포함되지 않았다.
▲ 일부 약학대학 학생들도 직접 고사장을 방문해 시험에 응시한 선배들을 응원했다.
▲ 최광훈 회장은 고사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다음 달에 약사로 만나자"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 강추위로 고사장 입구까지 길이 얼어붙자 대한약사회 임원이 다리가 불편한 응시생의 이동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