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은 자사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대표 문성호)가 디지털 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가 주최하는 2012년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전해왔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은 디지털 조선과 비즈니스앤TV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구현 하고 있는 기업,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으로 화답을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 남성 화장품 부분에 선정된 ‘우르∙오스’는 소비자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뤄진 제품 인지도, 제품 선호도, 서비스 품질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 차세대 최고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사측은 소개했다.
지난 3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런칭된 우르∙오스는 남성 피부를 위한 토탈 스킨 케어 브랜드로써 ‘스마트 스킨케어’ 라는 컨셉으로 스킨 케어를 귀찮고 어려워하는 남성들을 위한 쉽고 간단하지만 제품력 있는 화장품을 시장에 소개하며 남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우르∙오스는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GS왓슨스,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유통 업체에 입점 되어 꾸준하게 유통망을 확대 하고 있으며 모델인 차태현을 앞세운 제품 홍보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의 왕성한 마케팅 활동으로 판매 순항중이다.
이번 선정과 관련, 한국오츠카제약 헬스 케어 사업 본부 최유식 이사는 “우르∙오스가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품질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제품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