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8일, 10월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에 관내 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양명환, 진혜원, 이예영, 고진아 회원이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11월 15일 오전 10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자원봉사약국 운영으로 이뤄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사무국(02-472-006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kcw@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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