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생존을 위한 승부사가 되겠다." 기호 2번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13일 롯데호텔에서 출정식에서 이같이 다짐했다.그는 "회원의 권익과 자긍심 회복을 위해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 고 말해 참석한 160여명으로 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민관식 대약 명예회관 김명섭 맹형규 의원등이 찾았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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