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복지부 사무관 출신 박정관씨가 대표로 있는 약국체인 위드팜이 7개 협력 도매업체를 최근 선정했다. 기존 9개에서 2개사를 제외한 가야약품 개성약품 경림실업 기영약품 대신약품 태경메디칼 한가람약품 등 7개 회사다. 위드팜은 이들 도매상을 통해 체인약국에 약을 공급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美 FDA, X4 WHIM 증후군 표적치료제 승인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화이자 B형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FDA 승인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