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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의료용품 수출액, 2년 만에 6억 4000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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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의료용품 수출액, 2년 만에 6억 4000만 달러 돌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4.15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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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출액 18억 달러, YoY 15.5% ↑...진단시약 수출액도 21개월 만에 성장세 회복

[의약뉴스] 의료용품 및 진단시약 수출 실적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용품 수출액은 지난 2023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진단시약도 2022년 7월 이후 20개월간 이어진 역성장세를 벗어났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의료용품(HS30) 수출액은 6억 4931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8% 증가했다.

앞선 2월에 기록했던 29.0%의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들어 처음으로 6억 달러선을 넘어섰다.

▲ 의료용품의 수출액이 2년 만에 6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의료용품의 수출액이 2년 만에 6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의료용품의 월간 수출액이 6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 4월 6억 7209만 달러 이후 정확히 2년 만이다.

1분기 누적 수출액도 19억 262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5% 증가, 18억 달러를 넘어섰다.

3월에 들어서는 의료용품 수출액도 8억 5071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2.4% 증가해 적자폭도 2억 140만 달러로 약 2500만 달러 가량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 누적 수출액은 23억 7413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3% 감소, 누적 적자 역시 9억 7165만 달러에서 5억 7151만 달러로 41.2%, 약 4억 달러가 줄어들었다.

진단시약 수출액도 6427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20개월간 이어진 역성장세를 벗어났다.

다만, 1분기 누적 수출액은 1억 8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5.1% 감소,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

▲ 진단시약 수출액도 6427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20개월간 이어진 역성장세를 벗어났다.
▲ 진단시약 수출액도 6427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20개월간 이어진 역성장세를 벗어났다.

진단시약 수입액도 3월에는 8062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0% 증가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도 1635만 달러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1956만 달러보다는 적자폭이 줄었다.

1분기 누적 수입액은 2억 1806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 지난해 1분기 1억 2022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는 3626만 달러의 적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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