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GSK 연구기금(The GlaxoSmithKline Research Fund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해외연수 지원기금 규모가 1인당 1만5,000불로 정해졌다.대한간학회와 GSK는 간담도 분야의 학술연구를 장려하기 위하여 설립된 연수기금을 2004년부터 매년 2명에게 지원하고 있다.또 대한간학회-GSK 학술논문상은 SCI에 등재되어 있고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간담도에 관한 논문 중 2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1편당 1,500만원씩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에게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