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커뮤니티는 학계의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주축이 되며, 외부 전문가 육성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 시험기관 등의 담당자들을 포함하여 구성했다.
각 커뮤니티는 지난 1차 모임에서 운영 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했고 앞으로 매월 1회 세미나 및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세미나 및 토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 방안 등을 연구, 워크샾 등을 통해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토론 후 도출된 결과는 ‘건강기능식품원료또는성분인정에관한규정’의 개정 및 해설서 발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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