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조경애, 강주성)는 3월 27일 ‘제2차 회원총회’를 갖고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토의할 예정이다.이번 총회에서는 ▲환자모임 연대조직 건설 지원 ▲의료소비자 강좌ㆍ의료이용 및 환자권리 상담 서비스 확대 ▲지역별 회원모임 건설 ▲공공의료확충을 위한 시민사업단 구성(가칭)을 통한 공공보건의료 모니터 ▲환자 의료이용 차별실태 조사 등 사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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