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가 심야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동참하는 약국에 파격적인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 약사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 약 배달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약사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늘어난 심야시간대 진료 수요에 맞춰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4일 감사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기도약사회는 닥터나우를 약국 외 의약품 판매 교사범으로 규정한 김명규 자문변호사의 글을 공개했다.

▲ 타이베이약사회 장문정 이사장은 서울시약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권영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한국과 대만에서 약사 직능의 위상이 올랐음을 강조했다.

▲ 서울시약사회와 타이베이시약사회는 2일, 정책 세미나 및 친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 최광훈 회장은 최근 약학정보원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