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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조은구 이사(우)와 약학정보원 안상호 부원장이 공적처방전달시스템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대한약사회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의 실질적인 작동 시점이 미뤄지자 일선 약국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보건복지부는 전문약사 제도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 재입법예고 절차가 규제 심사라는 마지막 단계만 남았다고 밝혔다.
▲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대입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슈도에페드린 균등공급이 진행됐지만, 여전히 현장에선 의약품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민명숙 전문약사운영단장은 보건복지부의 전문약사제도 세부 시행방안이 아직 공표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 김정태 회장은 전문약사 제도 시행 원년을 맞이한 기대감을 전했다.
▲ 김경임 고려대학교 약대 교수는 미래약사를 전문약사로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4년 만에 대면으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 대한약사회가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둘러싼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논란에 사실상 인증제를 도입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약사회의 공적처방전달시스템과 관련한 해명에 대해 약사사회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약사회는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은 회원들을 위한 방파제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