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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20: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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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조은구 이사(우)와 약학정보원 안상호 부원장이 공적처방전달시스템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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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의 실질적인 작동 시점이 미뤄지자 일선 약국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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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는 전문약사 제도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 재입법예고 절차가 규제 심사라는 마지막 단계만 남았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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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대입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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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도에페드린 균등공급이 진행됐지만, 여전히 현장에선 의약품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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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명숙 전문약사운영단장은 보건복지부의 전문약사제도 세부 시행방안이 아직 공표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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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회장은 전문약사 제도 시행 원년을 맞이한 기대감을 전했다.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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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임 고려대학교 약대 교수는 미래약사를 전문약사로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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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4년 만에 대면으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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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가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둘러싼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논란에 사실상 인증제를 도입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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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공적처방전달시스템과 관련한 해명에 대해 약사사회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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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은 회원들을 위한 방파제라고 주장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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