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후보(왼쪽)와 이준석 후보가 일제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완화안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민간의료보험료 인상추이(2013~2023년).

▲ (위로부터) 대한개원의협의회 수가협상단, 대한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 대한치과의사협회 수가협상단.

▲ 각 유형별 공급자 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의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이 오늘(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선 이후 국회에서 보건의료 현안들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 대선 공약에 비대면 진료 법제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대 교수들이 정부가 미복귀 의대생들을 방치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 21대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들의 선거 운동 방식이 과거와 다를 전망이다.

▲ 의대생들과 교육부의 대립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복지부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 교육부는 9일, 수업 불참 의대생 중 유급ㆍ제적 대상 학생 수를 공개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 등 공급자 단체들은 9일 2026년도 수가협상 관련 이사장-의약단체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앞두고 마련된 상견례 자리에서 건보공단과 공급자 단체들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