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부회장이 약사회 불용재고 반품사업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송천 한마음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시 24개 분회장들은 서울 2만약사의 선언을 낭독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의 의의를 설명했다.

▲ 서초구약사회가 지역 사회복지관에 성금을 전달했다.

일선 약사들에 따르면 계절 독감과 감기 증상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 김대원 부회장은 고위험 비급여의약품 처방 제한을 위해 약사회와 복지부가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환자단체와 소비자단체가 약 배달을 촉구하고 나서 약사사회에 긴자감이 돌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불용재고 반품사업에서 정산 절차가 지체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 최미영 부회장은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학술제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 서울시약사회는 건강서울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