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균등 공급 사업을 지속하고 대상 품목을 확대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 국무조정실이 개인 간 건기식 거래를 허용하도록 권고하자 약사사회는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산업약사회 오성석 회장은 산업약사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대한약사회는 오는 23일부터 의료기관 불법 지원금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박상룡 이사는 2024년도 약사 면허 신고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일선 약사들이 부족한 감기약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도매상의 최소주문 금액을 맞춰야 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김경협, 김상희, 설훈 의원이 부천시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임희원 회장은 여러 현안에 부지런히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광민 의장은 정부가 나서 의약품 품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부천시약사회가 13일,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