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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시민사회수석.
▲ 정치권 인사들이 간무협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찾아 간호조무사의 처우개선과 함께 학력제한을 폐지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곽지연 회장은 위헌적인 학력제한 폐지와 간호인력으로 정당한 대우, 그리고 간호조무사의 사회적, 정치적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20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김미영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국가시험위원회 위원장.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불법진료 신고센터’에 실명으로 신고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0곳 중 4곳은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재의요구로 국회로 돌아온 간호법이 결국 부결되자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이 준법 투쟁과 강력한 심판을 예고했다.
▲ 불법진료 행위의 구체적인 행위에 대한 신고 현황(복수선택).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마무리한 간협은 동화면세점부터 서울역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복지부와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총선 심판의 의지를 다졌다.
대한간호협회는 19일,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언한 국민의힘과 복지부를 규탄했다.
대한간호협회는 17일 오전, 협회 회관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부와 여당이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하기로 방침을 세운 가운데 대한간호협회는 단죄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