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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13:5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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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전공의들이 29일까지 현장으로 돌아온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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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안에 보건의료계가 행정권 남용이라 반발하고 있다.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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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KBS 사사건건에서 의료 현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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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 대통령실은 홈페이지에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란 제목의 게시글을 올려 해명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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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보건의료재난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며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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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범위를 포괄등재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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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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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제2차관은 전공의들에게 환자 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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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분류 중 의약품 제조업의 일자리는 9.4만개로 전년 동기대비 0.2만개, 2.6% 증가, 역시 제조업 전체 일자리 증가율 1.2%를 상회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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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20대 이하의 일자리가 1.0만개 감소한 반면, 30대는 1.2만개, 40대는 0.7만개, 50대는 2.2만개, 60대 이상은 7.4만개가 늘어났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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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는 보건ㆍ사회복지업 일자리 증가분 10.5만개 중 여성이 9.0만개로 85.7%를 차지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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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ㆍ사회복지업 중에서도 사회복지서비스업의 일자리는 140만개로 전년 동기대비 7.0만개가 늘어 산업 중분류 중 1위를 기록했고, 보건업의 일자리 또한 106.7만개로 3.6만개가 늘어 사회복지서비스업과 음식점 및 주점업에 이어 산업 중분류 중 3위를 기록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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