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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희 파트장은 병원약사 생활이 힘들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환하게 웃었다.
가스모틴 역작의 주인공 장남수 PM.
백두대간 종주를 꿈꾸는 김차장은 등산은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아주 좋다고 등산 예찬론을 폈다.
<인생 수업 Life Lessons>은 죽음에 대한 세상의 생각을 바꿔 놓은 여성,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70여 개)을 받으며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라 불렸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2004년 눈을 감기 전에 남긴 마지막 저서이다.
윤형 철조망으로 철책 3중화 작업을 하던 지난 1980년대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갈증으로 한 여름의 실신을 막기 위해 소금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