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진 대전식약청장이 지방청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토로하며 중앙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보건복지위 회의가 5개월 이상 열리지 않고 있다.

▲ 박민수 제2차관은 전공의들이 내년도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려면 오늘(20일)까지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다.

▲ 장상윤 사회수석은 19일 브리핑에서 의료개혁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의지를 드러냈다.

▲ 지난 16일 열린 국회 좌담회에서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분야에 있어서 공공플랫폼은 구상하지 않고 있다 밝혔다.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전공의들이 오는 20일까지 현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안내했다.

▲ 한덕수 총리는 집행정지 신청 기각 판결에 대해 "의료개혁을 가로막던 큰 산 하나를 넘었다"고 평가했다.

서울고등법원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배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국회입법조사처 김은정 입법조사관은 포괄 등재 방식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주최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개선방향 논의 좌담회가 열렸다.

▲ 식약처가 건기식 중고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단속하기 위해 플랫폼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총선 이후 첫 민생토론회를 열며 정책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