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진료 표준진료지침 논의가 의-정 갈등으로 중단됐다.

▲ 박민수 차관은 비대면 진료를 통해 환자 분산이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의약품 제조업의 일자리 증가율도 전산업 평균을 상회했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1.0만 개가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7.5만 개가 늘어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 일자리 증가분의 4분의 3가까이를 60대 이상이 차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증가한 10.7만 개 일자리 중 9.1만 개를 여성이 차지했다. 

코로나19 엔데믹에도 보건ㆍ사회복지업의 일자리 증가율이 전산업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21대 국회가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자동 폐기되는 법안들 가운데 상당수가 22대 국회에서 재상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차 협상 이후, 의협은 건보공단으로부터 재정소위에 선결조건을 충분히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면서 이를 한 번 더 믿어보겠다고 밝혔다.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는 23일 ‘2025년도 유형별수가협상’ 2차 협상을 진행했다.

▲ 간호과학연구소

▲ 홍창원 교수

▲ 정부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선언했지만, 이보다 앞서 표준화된 전자처방전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