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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홍창원 교수, 병원학교 건립에 1억원 기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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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홍창원 교수, 병원학교 건립에 1억원 기부 外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5.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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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홍창원 교수, 병원학교 건립에 1억원 기부

▲ 홍창원 교수
▲ 홍창원 교수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대장암센터 홍창원 교수가 지난 21일 병원학교 건립을 위한 1억 원의 기부금을 립암센터발전기금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홍창원 교수의 선친이신 故 홍명재(사도 요한) 선생의 뜻을 받들어 가족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故 홍명재 선생의 배우자 박남심님과 후손인 홍수연, 현석환, 홍영란, 홍대영, 홍창원, 장철호, 홍성지, 홍원만, 백주훈, 홍덕만, 송호균, 홍태호, 장유미 씨는 교육에 대한 선친의 남다른 애정을 기리기 위해 평소 청소년 암 환자가 암 치료 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위한 병원학교 설립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홍창원 교수는 “선친께서는 돌아가실 때까지 장학사업에 매진하며 인재 양성에 애쓰셨다”며 “자녀로서 선친의 생을 기리면서, 암 치료로 인해 제때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 환자에 도움이 되고자 가족회의를 통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ㆍ세종충남대병원 희귀질환 전문기관, 희귀질환 바로알기 홍보 캠페인 개최

충남대학교병원 충남ㆍ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이 희귀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전문기관의 활동과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1시, 충남대학교 민주광장에서 ‘희귀질환 바로알기’홍보 캠페인을 연다.

이번 캠페인은 2021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선정된 세종충남대학교병원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올해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돼 충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이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게 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 2023년 질병관리청 이와 관련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희귀질환 환자의 조기 진단, 치료, 지속적인 관리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지원, 의료진 대상 교육 제공, 국가 통계 사업 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임한혁 충남ㆍ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장은 “희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은 지역사회 전체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으로서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진단 및 치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미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에 대한 도움 마련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루어져야 하기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자체의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희귀질환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모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 학술지 간호와 보건과학, DOAJ 등재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 김상희 교수)의 연구소 학술지인 ‘간호와 보건과학(Nursing and Healthcare Science, NHS’이 엄격한 등재 심사를 거쳐 ‘DOAJ(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에 최종 등재됐다.

'간호와 보건과학'은 전국 간호과학연구소 학술지 중 첫 번째로 DOAJ에 등재됐으며 학술지의 주요 분야는 간호, 보건의료,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DOAJ는 전 세계 최대 Open Access(OA) 저널 데이터베이스로서 학술 저널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양적ㆍ질적 도구로 이용되고 있으며, 저널 편집자 및 출판사에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희 소장은 “엄격한 DOAJ 심사를 통과하고 최종 등재되어 매우 기쁘다”며 “‘간호와 보건과학’은 발간 시작부터 국제학술지 등재를 목표로 우수한 국내외 편집위원과 심사위원을 위촉하는 등 원고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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