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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6-18 17:24 (화)
보건ㆍ사회복지 일자리 증가율, 전산업 평균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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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ㆍ사회복지 일자리 증가율, 전산업 평균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5.24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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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10.7만 개, YoY 4.5% ↑...의약품 제조업도 2.6% 증가

[의약뉴스] 코로나19 엔데믹에도 보건ㆍ사회복지업의 일자리 증가율이 전산업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1년 사이 10.7만 개 일자리가 늘어 전산업 증가분 29.3만 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 일자리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코로나19 엔데믹에도 보건ㆍ사회복지업의 일자리 증가율이 전산업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 코로나19 엔데믹에도 보건ㆍ사회복지업의 일자리 증가율이 전산업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간한 ‘2023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통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현재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의 일자리는 총 250.7만 개로 앞선 3분기보다 4만 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0.7만개가 늘었다. 

일자리 증가분 10.7만 개는 산업 대분류 기준 대표 19개 업종 가운데 압도적인 1위로, 2위 숙박ㆍ음식업의 3.9만 개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도  .5%로 전산업 평균 1.4%를 크게 웃돌았으며, 산업 대분류 대표 19개 업조 중에서는 운수ㆍ창고업의 5.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을 구분하면,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만 7.3만 개의 일자리가 늘어 19개 산업 대분류 중 1위를 기록했고, 보건업도 3.4만 개가 늘어 3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도 각각 5.4%와 3.3%로 전산업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여성과 50대 이상의 비중은 더욱 커졌다.

▲ 성별로 살펴보면,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증가한 10.7만 개 일자리 중 9.1만 개를 여성이 차지했다. 
▲ 성별로 살펴보면,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증가한 10.7만 개 일자리 중 9.1만 개를 여성이 차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증가한 10.7만 개 일자리 중 9.1만 개를 여성이 차지했다. 

이에 따라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 일자리에서 여성의 비중은 2022년 4분기 83.1%에서 지난해 4분기 83.2%로 소폭 상승했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1.0만 개가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7.5만 개가 늘어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 일자리 증가분의 4분의 3가까이를 60대 이상이 차지했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1.0만 개가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7.5만 개가 늘어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 일자리 증가분의 4분의 3가까이를 60대 이상이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1.0만 개가 줄어든 반면, 30대에서 1.1만 개, 40대에서는 0.4만 개, 50대에서는 2.7만 개가 늘었고, 60대 이상에서는 7.5만 개가 늘어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 일자리 증가분의 4분의 3가까이를 60대 이상이 차지했다.

이에 따라 보건ㆍ사회복지 서비스업 일자리에서 20대 이하의 비중은 2022년 4분기 14.6%에서 지난해 4분기 13.6%로 1.0%p 감소했다.

30대도 16.3%에서 16.0%로, 40대는 19.6%에서 18.9%로 감소했으나, 50대는 22.3%에서 22.4%로 소폭 증가했고, 60대 이상은 27.3%에서 29.1%로 크게 늘어 30%선에 근접했다.

▲ 의약품 제조업의 일자리 증가율도 전산업 평균을 상회했다.
▲ 의약품 제조업의 일자리 증가율도 전산업 평균을 상회했다.

한편, 의약품 제조업의 일자리 증가율도 전산업 평균을 상회했다.

지난해 4분기 의약품 제조업의 일자리는 9.5만개로 전년 동기대비 0.2만 개, 2.6% 증가해 전산업 평균 1.4%는 물론, 제조업 평균 0.8%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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