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전 회장은 13일 저녁, 개인 SNS에 자필 편지를 게시했다.

▲ 서미영 회장(왼쪽)과 노진희 신임 회장은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숙대 약대 개국동문회는 13일, 제36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서영진 신임 동문회장은 책임감으로 빛나는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조선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는 12일,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최광훈 회장이 국정감사를 한약사 문제 해결의 기회로 삼아 세몰이에 나섰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책임론에 직면했다.

▲ 성남시약사회가 국군수도병원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 대약 선관위는 전국 사무국장들에게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보안서약서를 받았다.

▲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단일화 작업에 착수하며 선거 구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SNS에 중대약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 민주당 김윤 의원(오른쪽)은 조규홍 장관에게 닥터나우의 나우약국 서비스가 약사법과 공정거래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왼쪽)이 복지부 김국일 필수의료지원관에게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필요성애 대한 생각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