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의사회는 26일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최근 X-Ray 방식 골밀도측정기 관련 법원 판결에 힘입어 한의협이 본격적인 X-Ray 사용을 선언, 법정 공방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비급여 통제 및 실손보험 보장 범위 축소 정책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거라는 의견과 함께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지속할 명분을 잃을 거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 김택우 회장(왼쪽)과 윤성찬 회장.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이마 열상 환자 사망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가 결정됐다.

▲ 최안나 교장.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채동영 정책부장, 장재영 연구부장, 김찬규 공보홍보부장, 박종혁 교감, 최안나 교장.

▲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

▲ 군 미필 사직 전공의 80여명은 22일 정부의 불합리한 입영 연기 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 의협이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에 건보공단 특사경법이 상정되자 강하게 반발했다.

▲ 책임보험ㆍ공제 가입 의무화에 대한 관계 기관 및 단체 의견(제19대 국회).

▲ 김택우 회장이 사직 전공의, 휴학 의대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