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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제약사들의 자산총액 증가율이 매출액 증가율을 상회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잔즈와 코센틱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급여 범위가 확대된다.
지난해 상장제약사들의 판관비율이 소폭 감소했다.
인슐린과 GLP-1 RA 고정용량 통합제제 솔리쿠아가 복합 인슐린으로 목표혈당에 이르지 못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알보젠의 비만치료제 큐시미아(성분명 토피라메이트/펜터민)가 국내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지난해 상장제약사들의 원가 부담이 소폭 증가, 평균 60%선에 다가섰다.
지난해 상장제약사들의 합산 순이익 규모가 20%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해 상장제약사들의 영업이익 증가폭이 매출액 성장률을 상회했다.
의료용품과 달리 최근 수출액이 줄어들던 진단시약은 다시 성장세를 회복했다.
의료용품 수출액이 성장폭을 확대하며 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상장제약사들이 가까스로 5%대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바이오업체 제외)
광동제약은 지난 겨울 동절기 난방 대책이 부실한 가정을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과천시 경마공원 일대 에너지취약계층 20여 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