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식약청장들이 지난 7일, 강릉에 모여 업무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부 오석환 차관은 19일, 윤석열 정부 교육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브리핑했다.

▲ 17일 진행된 여야의정 협의체 회의에서도 정부와 의료계가 평생선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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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제1차관은 내년에 비대면 진료 법제화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 김미향 센터장(왼쪽)과 김국희 실장.

▲ 비대면 진료 관련 법안들의 발의가 늦어지고 있다.

▲ 개각을 앞두고 박민수 차관의 거취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첫 회의를 열었다.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간담회에서 의료 개혁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임시국회에서 복지위는 숨고르기를 할 전망이다.